언론보도

파이낸셜-'LS그룹 3세' ㈜태인 이상현 대표, 장애청소년가정에 스포츠·
작성일 : 2019-03-13조회수 : 46
'LS그룹 3세' ㈜태인 이상현 대표, 장애청소년가정에 스포츠·문화 관람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9.03.08 10:12

(주)태인 이상현 대표가 장애청소년들의 스포츠·문화 관람을 지원한다.

8일 태인에 따르면 이 대표는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를 통해 전국 장애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장애청소년가정 스포츠·문화향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로 인한 문화접근권 제약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여가생활 향유에 제약을 받고 있는 장애청소년가정에 스포츠·문화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회사 측은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적 감수성, 창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동체 일원으로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 사업은 이 대표의 지정기부금으로 운영되며 만 19세 미만 장애청소년 가정, 장애부모를 둔 청소년가정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017년 12월 법무부를 통해 '이상현의 장애 청소년을 위핸 공익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엔 장애청소년 평창올림픽 관람 및 문화체험을 시작했다. 오는 2022년까지 동 사업을 지원 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에 신청하려면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홈페이지에서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4월 8일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50여 가정에게는 4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2개월 이내에 희망하는 날에 프로 스포츠(야구, 축구 등) 또는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관람비용 및 식사·교통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비는 4인 가정 기준 32만원이다.

이 대표는 LS그룹 창업주인 고 구태회 명예회장의 외손자다. 대학생시절부터 아동후원을 시작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정 제1호 가입, 착한건물 등록,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등 활발히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스포츠와 문화공연을 통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응원하고 희망의 꿈을 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청소년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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