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여행 홈페이지 캡쳐. 
▲ 초록여행 홈페이지 캡쳐.

기아자동차와 그린라이트가 함께하는 ‘초록여행’에서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군 복무 중인 자녀에게 면회 및 외박 여행을 지원한다.

초록여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녀를 군대에 보내고 쉽게 면회를 갈 수 없었던 가족에게 함께할 수 있는 만남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증진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연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족에게 1박 2일간 여행할 수 있도록 ▲기아자동차의 All New카니발 차량 ▲유류비 ▲여행경비 35만 원 ▲필요 시 운전기사 등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인화해 포토북으로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을 마친 팀에게는 KBS3라디오 ‘내일은 푸른 하늘’ 출연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초록여행 홈페이지(www.greentrip.kr) 등록 장애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선정자 발표는 30일 홈페이지 공고 및 선정자 대상 개별 연락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초록여행(1670-494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초록여행은 지난 2012년 출범한 장애인 가족여행지원 사업으로 그동안 1만2,000여 명의 장애인가족에게 여행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