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폴리뉴스-[따뜻한 심장을 가진 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작성일 : 2016-05-11조회수 : 7088

[따뜻한 심장을 가진 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전수영 기자 jun6182@polinews.co.kr2016.05.10 18:59:35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은 주요 계열사별로 특성에 맞게 광범위하게 진행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0년부터 투명우산을 제작해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비오는 날 시야가 가려져 발생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폴리뉴스 전수영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은 범위가 넓고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소외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은 물론이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밝은 미래를 일구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적극적 지원
현대차는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4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보육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개선 지원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보육기관에 스타렉스 통학버스 10대를 기증했다.

또한 현대차는 기존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보육기관의 사연을 함께 접수 심사해 ▲앞·뒷면 상단 경광등 ▲광각 실외 후사경 ▲운전자 측 정지표시 장치 ▲어린이 탑승용 발판 ▲후방확인 장치 ▲어린이 보호표시 등 6가지 필수 안전장치 장착을 지원했다.

현대차는 이 같은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을 통해 통학버스 및 안전기술 지원으로 어린이 보육기관 통학버스의 질을 높이고 어린이의 통학길이 안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미래를 이끌고 갈 어린이들이 문명의 이기(利器)인 자동차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자동차업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현대모비스는 비 오는 날 우산이 시야를 가려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 개 이상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학교 단위로 투명우산이 필요한 사연을 신청 받아 선정된 학교의 학생에게 투명우산을 나눠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신청 대상을 개인과 학교로 세분화하고 각각의 대상에 따라 방식을 달리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해까지 초등학교에 배포한 투명우산 개수가 60만 개를 넘어선 만큼 실질적으로 투명우산을 필요로 하는 개인들에게까지 대상을 확대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투명우산 배포와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 공유, 교통사고 예방법 교습, 교통안전 표지판 익히기 등으로 구성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25개 학교씩 총 50개 학교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투명우산 나눔활동을 국내에서만 펼치는 데 그치지 않고 중국에서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중국 강소와 북경 인근 지역에 투명우산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상해와 무석 지역을 추가했고, 올해는 전 법인에 4만여 개의 투명우산을 배포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의 ‘초록여행’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 및 그 가족들에게 가족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4월 20일 초록여행 2만 번째 고객인 강용남 씨에게 서프라이즈 고객 감동이벤트를 열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 내밀어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형태의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단순히 금전적인 도움에서 벗어나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그들이 자립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각 전국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에 봉사활동을 통해 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설을 앞두고 2주간 전국 120여 개 자매결연단체와 결연가구를 방문해 설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1000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의를 더했다.

총 1억5000만 원어치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각 복지단체와 결연가구에 전달했다. 소외이웃을 찾은 임직원들은 만두와 떡국을 함께 만들고, 윷놀이 등 민속놀이도 즐기며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소외이웃들이 명절을 푸근하게 만들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2003년부터 보육원, 장애인 시설 등 복지단체와 자매결연하고 매월 임직원들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아자동차의 ‘초록여행’ 사업은 교통약자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는 감동이벤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기아차의 초록여행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교통약자 및 그 가족들에게 가족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장애인이 운전 및 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제공하고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 운전기사도 지원한다.

2012년 6월 시작한 초록여행 사업은 그해 1328명, 2013년 4095명, 2014년 5412명, 2015년 7097명, 2016년 4월 20일까지 2200여 명이 혜택을 누렸다. 약 4년 만에 누적 2만 명을 넘어서며 장애인 대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서울, 부산, 광주에서 총 10대의 차량을 활용해 초록여행을 운영하고 있는 기아차는, 올 하반기에는 대전에 차량 2대를 추가 배치하는 등 더 많은 장애인 가족이 초록여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내 서비스사업부 노사는 서울 금천구 ‘청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과 복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열고 ‘레이’ 차량을 기증했다. 이와 함께 4곳의 사회복지단체에도 레이를 증정하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뜻 깊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급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250억 원을 기탁했다. 지금까지 13년간 현대차그룹은 총 1840억 원을 기탁하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해피무브는 청년 인재 육성, 국가 이미지 제고 등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현대차그룹이 2008년에 창단한 국내 최대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도움이 필요한 해외 주요 지역에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각 500명 규모의 봉사단원을 파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16기 대표기수가 봉사단기를 휘날리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 펼치며 글로벌 시민의식 발휘
현대차그룹은 사회공헌활동을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펼치며 글로벌 시민의식을 발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책임감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서울 양재사옥에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1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피무브는 청년 인재 육성, 국가 이미지 제고 등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현대차그룹이 2008년에 창단한 국내 최대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도움이 필요한 해외 주요 지역에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각 500명 규모의 봉사단원을 파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16기 해피무브 봉사단원들은 올해 1월부터 2월에 걸쳐 약 2주간 중국, 인도, 베트남 등 3개 국가에서 교육시설, 건립, 교통안전·과학 교육, 세계 문화유산 보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을 돕고 현지 주민과의 문화교류의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해피무브 단원들의 항공비, 현재 체재비 등 모든 제반 비용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 없이 마음껏 해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저개발국가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식 진료서비스 차량을 기증하고 있다. 이렇게 기증된 차량은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콩고민주공화국, 나이지리아, 가나, 르완다 등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혈액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해외에서도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국내 현대·기아차 공장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대차 미국생산법인, 인도법인, 터키생산법인,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생산법인, 미국판매법인 등의 10만 여 임직원이 참여해 헌혈을 통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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